생크림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운 상가주택, 우아한 Cream

Park Eunji Park Eunji
AAPA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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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정집의 1층에서 아기자기한 카페를 운영하며 평화롭게 지내는 소박한 삶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오늘은 이러한 꿈이 이뤄진 곳, 마포에 위치한 우아한 Cream이라는 이름의 상가주택을 소개한다. 대지면적 51.9 제곱미터, 건축면적 28.53제곱미터의 작은 공간을 알차게 채워 완성한 이 건물의 1층은 건축주가 직접 운영하는 사랑스러운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AAPA 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한 이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조금씩 알아가보자.

시선을 붙드는 달콤한 파사드

오래된 주택들이 자리잡은 곳에 홀로 우뚝 선 사랑스러운 파사드가 눈에 띈다. 오르막길을 걷다보면 선물처럼 나타나는 순백의 건물은 '우아한 cream'이라는 이름처럼 달달하고 순수해보인다. 건축가는 부드러운 생크림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잡고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건축주가 언제나 작은 행복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건물을 설계했다.

소담하고 정감 가는 카페

1층에는 건축주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순백의 파사드가 좀 더 달콤하고 부드러워보이도록 하얗고 긴 타일로 1층 외벽을 마감했다. 마치 마을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듯 순수하고 소중한 감성이 느껴진다.

햇볕이 스며드는 실내

동화 속 집을 연상시키는 아치 유리가 있는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면 곳곳에 햇빛이 짙게 스며든 공간이 기다리고 있다. 딸기우유처럼 귀여운 색감의 벽과 햇볕을 녹여만든 것 같은 부드러운 목재가 순백의 크림 색상과 어우러져 더없이 달콤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밝은 계단실

건축주가 거주하는 위층은 공간이 협소하게 느껴지지 않게끔 하기 위한 건축가의 아이디어가 여기저기 묻어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계단실은 전체가 화이트로 마감되어 밝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형태를 가진 개구부를 통해 밝은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

거실에는 두 벽면으로 크게 이어지는 거대한 창문을 설치하여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하얀 커튼과 짙은 목재로 만들어진 창문 프레임이 만들어내는 감성이 건물 전체의 컨셉에 어울린다.

작은 주방 아이디어

작은 주방이지만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주방의 벽은 카페 외벽과 마찬가지로 하얀 타일을 시공하여 귀여운 느낌을 주었으며 다운된 그린 톤으로 하부장을 마감하여 공간의 무게감을 아래로 집중시켰다. 그 덕분에 상단을 마감한 목재가 더욱 가볍고 밝게 빛난다.

아늑한 루프탑 테라스

협소주택이기 때문에 공간에 제약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건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민한 건축가의 노력 덕일 것이다. 사진 속에 있는 루프탑 테라스는 편안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보물같은 공간이다. 전문가는 난간을 블럭 스크린으로 설치하여 외부의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는 동시에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신경썼다.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 자연스럽게 늘어놓은 조명이 켜지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의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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